'닥터진', '신의'보다 먼저 방송된다…MBC 6월편성 확정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드라마 '타임슬립 닥터 진(Dr. JIN)'이 MBC에서 6~7월 편성을 최종 확정 지었다.
배우 송승헌과 그룹 JYJ 멤버 김재중이 주연을 맡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MBC '오버 더 레인보우', '신입사원', '회전목마', '내 인생의 콩깍지' 등의 한희 PD가 연출을 맡아 신뢰감을 높이고 있다. 그리고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야수', '소년은 울지 않는다' 등의 각본을 맡았던 한지훈 작가와 함께 드라마 '순풍산부인과'를 집필한 전현진 작가가 공동 집필에 나서게 된다.
'타임슬립 닥터 진'에서 송승헌은 150년 시간을 뛰어넘어 의술을 발휘하는 '시공초월(時空超越) 천재 의사' 진혁 역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의사 역에 도전한다. 김재중은 대대손손 무인 집안의 후손으로 뛰어난 무예실력을 갖춘 조선 최고의 무관 김경탁 역으로 출연, 처음으로 사극에 진출한다.
제작사 이김프로덕션 측은 "조만간 여주인공을 확정 짓고, 세부 캐스팅을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오는 15일 첫 촬영을 시작으로 완성도 높은 명품 드라마를 선보이기 위한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타임슬립 닥터 진'이 MBC에서 6~7월 편성을 확정지으면서 SBS에서 8월에 방송되는 '신의'와의 대결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작품 모두 현대의 의사가 과거로 타임슬립하며 시공을 초월해 의술활동을 하며 당대의 역사적 인물들과 만나게 된다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현재 '타임슬립 닥터 진'은 원작자인 무라카미 모토카와의 계약을 통해 정식 판권을 계약 제작을 준비 중이다.
송승헌-김재중 출연 '타임슬립 닥터진' MBC 편성확정 '여주인공은?'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드라마 '타임슬립 닥터 진(Dr. JIN)'이 MBC에서 6~7월 편성을 최종 확정지었다.
드라마 '타임슬립 닥터 진(Dr. JIN)'은 2012년 대한민국 최고의 의사가 시공간을 초월, 1860년대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의사로서 고군분투하게 되는 내용을 담은 색다른 의학 드라마다. 10년간 연재되고 있는 일본의 만화가 무라카미 모토카의 동명 만화가 원작으로, 2009년 일본 TBS 드라마로 제작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왔던 작품이다.
한국에서 제작되는 드라마에는 배우 송승헌과 JYJ 김재중이 주연을 맡아 상반기 안방극장을 뒤흔들 작품으로 초미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MBC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 '신입사원', '회전목마' 등의 연출을 맡았던 한희 PD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소년은 울지 않는다'의 각본을 맡았던 한지훈 작가, 드라마 '순풍산부인과'를 집필한 전현진 작가가 공동집필을 맡았다.
드라마 '타임슬립 닥터 진(Dr. JIN)'은 2012년 대한민국 최고의 의사가 시공간을 초월, 1860년대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의사로서 고군분투하게 되는 내용을 담은 색다른 의학 드라마다. 10년간 연재되고 있는 일본의 만화가 무라카미 모토카의 동명 만화가 원작으로, 2009년 일본 TBS 드라마로 제작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왔던 작품이다.
한국에서 제작되는 드라마에는 배우 송승헌과 JYJ 김재중이 주연을 맡아 상반기 안방극장을 뒤흔들 작품으로 초미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MBC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 '신입사원', '회전목마' 등의 연출을 맡았던 한희 PD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소년은 울지 않는다'의 각본을 맡았던 한지훈 작가, 드라마 '순풍산부인과'를 집필한 전현진 작가가 공동집필을 맡았다.
송승헌은 '타임슬립 닥터 진(Dr. JIN)'에서 송승헌은 150년 시간을 뛰어넘어 의술을 발휘하는 시공초월 천재 의사 진혁 역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의사 역에 도전한다. 더불어 김재중은 대대손손 무인 집안의 후손으로 뛰어난 무예실력을 갖춘 조선 최고의 무관 김경탁 역으로 출연해 첫 사극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현재 송승헌과 김재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게 될 여주인공 자리는 공석인 상태다. 제작사 이김프로덕션 측은 "조만간 여주인공을 확정 짓고, 세부 캐스팅을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4월15일 첫 촬영을 시작으로 완성도 높은 명품 드라마를 선보이기 위한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현재 송승헌과 김재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게 될 여주인공 자리는 공석인 상태다. 제작사 이김프로덕션 측은 "조만간 여주인공을 확정 짓고, 세부 캐스팅을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4월15일 첫 촬영을 시작으로 완성도 높은 명품 드라마를 선보이기 위한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드디어 기다리던 소식이 떴다.
기사에서 알 수 있는 정보는
1. MBC에서 6~7월 방영 ('신의'보다 먼저!)
2. 시대적 배경은 1860년대 (즉, 흥선대원군이 한창 권력을 잡고 쇄국정책을 펴던 시기)
3. 연출(감독) : 한희 PD ( '오버 더 레인보우', '신입사원', '회전목마', '내 인생의 콩깍지' 등)
4. 작가
- 한지훈
☞ 영화 : '태극기를 휘날리며', '야수', '소년은 울지 않는다.' 등
☞ 드라마 : '개와 늑대들의 시간', '로드넘버원' 등
- 전현지
☞ 영화 : '구미호 가족'
☞ 드라마 : '순풍산부인과', '스파이명월'
5. 김경탁(김재중 분) : 대대손손 무인 집안의 후손으로 뛰어난 무예실력을 갖춘 조선 최고의 무관
6. 여주인공 미확정
7. 촬영 시작 : 이번 달 15일부터
김재중은 '더데이' 무대인사에서 김경탁이 무관이라기 보다는 조선시대 재벌3세 같은 소위 엄친아류의 캐릭터라고 했는데 아마도 '무관'보다는 좋은 집안 자제에 방점을 둔 역할인가 보다.
아무튼 이중에서 이러한 인물설정이나 시대적 배경 등 몇가지는 바뀔 수 있겠지만 편성확정(!)과 PD, 작가 정보는 확실한 것 같다.
작가진은 작품간 흥망이 상당히 뚜렷한 작품들을 써오셨는데 그래도 모두 내공이 탄탄한 중진작가들인 점은 안심요소다. 어차피 창작의 성과가 항상 보장이 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이번이 모쪼록 이분들 인생의 대박찬스이길 바랄 뿐. 그래도 고무적인 것은 한지훈작가는 주로 선 굵은 투탑남주 중심의 작품을 많이 쓰셨다는 사실이다. 어떤 소재의 드라마건 주인공들 연애물로 전락하는 한국드라마의 고질병을 어느 정도는 탈피해 주지 않을까 기대되지 않을 수 없다.
15일부터 촬영이라니 여주인공은 다음 주쯤에는 확정될 것 같은데 누가 될지 굉장히 궁금하다. 개인적으로는 단아하고 여성적인 외모에 작은 체구를 가진 분이기를 바란다. 김재중이야 누구랑 붙여도 케미가 만들어지지만 좀 작은 분이랑 있어야 키 차이도 도드라지면서 케미가 더 잘 사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왕지혜씨와도 상당히 매력적인 케미를 보여준 것을 보면 어느 분이 되어도 상관없을 것 같긴 하지만 작은 쪽이 더 내 취향인 듯)
그나저나 15일부터 촬영시작이라니 김재중씨에게 몸 만들기(체력↑+살↑+근육↑)를 부탁 드림.
무엇보다 체력보강에 신경 써주면 좋겠다. 작년 보스 촬영 때처럼 막판 쪽대본에 30시간 동안 깨있어야 하는 살인적 스케줄을 감당하려면 미리미리 좋은 거 많이 먹고 많이 자고 심한 운동도 피했으면 한다.
요즘 트위터에 올려 준 셀카들을 보니 살이 많이 내려서 좀 더 마음이 쓰이는 듯. 어련히 알아서 잘하겠지만 원래 이래야 파슨이죠 ^_ㅜ
사실 지금 굉장히 기쁘고 안심되고 기대되는데 백상투표에 신경쓰면서 포스팅하다보니 되게 무미건조해졌다. (돈 쓰면서 이렇게 즐거운 적이 있었던가!)
그리하여 현재 바로 떠오르는 닥터진 상상+바람 1,2,3
1. 김재중은 이 드라마에서 꼭 속적삼만 입고 말을 탑니다...(를 상상해 보니 애마** ;;)
2. 위험한 직업에 현대의사도 있는데 피는 당연히 나오겠지? 김재중+피는 옳으니까 작가랑 피디도 한눈에 알아채고 알아서 피에 버무려(...) 주실거라 믿는다.
3. 김경탁이 일도에 특화된 무예가면 좋겠다.(활은 왠지 덜 호만틱하다는 편견이 있음)
....한다는 생각이 다 이딴 식;;
아무튼 결과물이든 대중 반응이든 바라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지만 결국은 다 부수적인 것이고,
그냥 현재로서는 무엇보다 김재중이 몰입해서 즐길 수 있는 작업이 되길 바란다.
그래야 팬도 즐겁고, 결국 그것이 결과물의 바탕이 될테니.
참 잘 됐다 김재중 ^^
at 2012/04/04 23:02


